IRP의 이해를 통해,

IRP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금융상품 운영실적에 따라 추가 금융소득이 발생하는 상품이라고 언급했다. 매년 저축한 금액의 16.5%(또는 13.2%)을 세액공제 받는 건 알겠는데, 금융소득은 어떻게 발생할까?

IRP는 금융상품을 담는 큰 바구니

바구니에 저축한 금액 내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바구니에 그냥 현금으로 담아두어도 되지만, 돼지저금통과 다를 바 없다. 정기예금이든 펀드든 금융상품을 가입해야 추가 금융소득을 얻을 수 있다. 


'IRP' 바구니에 담는 금융상품은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제각기 달라진다. IRP에 담겨긴 가입자 A와 B의 상품이 다르다는 의미다. 

원금손해를 원하지 않는다면 정기예금으로, 원금손해 가능성이 있지만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펀드를 선택하면 된다.



정기예금으로 100%를 채워도 되고, 정기예금30% + 펀드70% 비율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법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평소 본인의 저축투자하는 방법대로 선택하면 된다. 


선택이 어렵다면 다음의 방법을 추천한다.

TDF  Target Date Fund

자동으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다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말대로 은퇴 이후의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장기상품이기 때문에 물가 인상 만큼의 수익이 따라줘야 의미가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에 리스크 관리가 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펀드를 선별해서 가입하기가 쉽지 않다.



대표적인 IRP 추천펀드로 TDF(Target Date Fund)가 있다. TDF는 개인이 준비하는 사적 연금시장 규모가 큰 미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선진형 연금투자 방식이다.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설계된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라고 이해하면 된다. 즉, 가입자의 연령과 은퇴 시점에 따라 자동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정한다. 

은퇴시점이 가까울수록 자동으로 주식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높인다.
유의사항

이 퇴직연금은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귀하의 다른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단, 2개 이상 퇴직연금에 가입한 경우 합하여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퇴직연금의 중도인출은 근로자퇴직급여법상 퇴직급여 특별중도 인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습니다. 단, 중도해지 또는 연금 외 수령 시 기타소득세(16.5%)로 과세되는 등 세제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세 기준 및 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세액공제의 기준과 면세액은 납세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계약서를 참조하시거나 영업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