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첫걸음, 통장 만들기부터 시작하자!

재테크에 소극적이었던 2030세대가 최근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면서 바야흐로 전 국민이 재테크에 뛰어드는 시대가 되었다. ‘주린이’(주식과 어린이의 합성어)와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았다는 뜻)이란 신조어는 현 재테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상징한다. 그런데 재테크 열풍이 거셀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이런 때일수록 남을 추종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마련이다.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사고 남들이 빚내서 투자하니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진다. 이런 재테크는 성공하기 힘들다. 이 시점에서 재테크에 성공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과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1억 원을 최단 기간에 모아라

재테크를 할 때는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우리나라에서 1억은 상징적인 액수다. 그것은 그냥 큰 돈이 아니다. 1억은 자본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자본’의 최소 단위로서 의미를 갖는다. 그러므로 시중에 나와 있는 재테크 관련 책들은 모두 1억을 목표로 내세운다.


1억 원의 자본이 없다면 무조건 아껴 쓰면서 돈을 모아야 한다. 재테크 비법이라는 게 실은 별 게 없다. 지출을 줄이고 쓰지 않으면 된다. 지금 1억을 저축하면 1년간 이자가 120만 원 정도 붙는다. 그것은 매달 10만 원의 지출을 줄이는 효과와 동일하다. 비록 1억을 손에 쥐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출을 줄여야 한다. 부자들은 1억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 말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라고 말한다. 



현금 흐름을 단순화 하라

재테크를 하려면 우선 통장 쪼개기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통장 4개가 필요하다, 5개가 필요하다는 등의 말들이 나온다. 그러나 통장 쪼개기를 하는 핵심을 모르고서 통장을 아무리 쪼개봐야 부자가 되진 않는다. 목적은 단순하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금 흐름을 파악해야 하고 돈이 새어나가는 곳을 찾아 막아야 한다. 그것을 위해 통장 쪼개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괜히 복잡하고 귀찮은 것 만들어봐야 돈의 흐름을 더 파악하기 힘들 수 있다.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급여이체통장, 그리고 꼭 만들어야 하는 생활비 통장, 그리고 생활비를 뗀 나머지 돈을 모아두는 통장. 이렇게 3개의 통장만 있어도 된다. 생활비 통장을 만드는 것은 무조건 매달 지출할 돈을 정해놓고 그 돈만 쓰도록 하자는 의미다. 생활비 125만 원을 책정했다면 그 돈 이외에는 절대 돈을 쓰지 않겠다는 각오를 담는 것이 생활비 통장이다.


생활비 통장을 만들고 체크카드를 만들면 끝이다. 생활비 통장은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달 성적표를 받듯이 지출 목록을 들여다 보고 정리해야 한다. 생활비 통장과 체크카드를 만들었다면 신용카드는 멀리하도록 하자



나머지 돈은 MMF 통장에 넣어라 

CMA와 MMF의 공통점은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고 매일 이자가 발생하는 통장이라는 점이다. CMA는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종합통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객이 예치하는 돈을 운용사가 굴려서 발생한 투자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MMF의 취급기관은 은행이다. MMF는 Money Market Fund의 줄임말로 엄연히 펀드다. 펀드라서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만기 1년 이내의 기업어음 CP, 양도성 예금증서 CD 등 단기 금융상품에만 투자하도록 되어 있어 안정적이다. 그 점은 CMA 통장도 마찬가지다.


둘 다 안정적인 상품에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리스크가 매우 낮다. 매일 이자가 붙어서 연 이자로 계산하면 보통예금통장이나 입출금통장보다 이율이 높다. 다만 CMA는 체크카드가 발급되지만 MMF는 체크카드 발행이 안 된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코로나로 인해 투자처도 마땅히 찾지 못하게 되자 일단 MMF에 돈을 넣어두는 이들이 많아졌다. MMF 통장은 이렇게 투자 대기자금을 관리하는데 유용하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생활비 통장에 넣어두고 나머지 돈은 MMF 통장에 넣어두자. 그리고 그 계좌에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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