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성공적인 재테크, 똑똑한 투자 습관에서 비롯된다!

2020-06-16

우리는 매일 돈을 벌고 또 쓰고 산다. 노후를 위해 돈 관리가 필요하지만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지 알기란 쉽지 않다. 투자는 더 어렵다. 투자란 기본적으로 남이 하는 일에 돈을 넣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불확실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투자와는 무관하게 살아가기도 한다. 아직도 주식투자 하면 다 망한다는 얘기가 돈다. 실제로 망했다는 사람도 많다.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들은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실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심리적 장애요소다. 



두려움을 극복하라!

현대사회에서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불확실성이 있어도 뛰어들어야 산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은 투자를 해서 망했다는 것은 편견이라고 말한다. 망한 사람이 있는데 어째서 편견인가? 대부분의 경우 망한 투자라면 잘못된 투자 습관이 그 원인일 확률이 높다.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공부 습관이 잘못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투자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 어떤 ‘투자 습관’이 필요할까? 먼저 투자는 장기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해야 한다.


재테크는 현재의 내 돈으로 미래에 편안하게 사는 법이다. 매일 커피 값 5,000원을 모으면 월 15만 원, 1년이면 180만 원, 10년이면 1800만 원, 20년이면 3600만 원이다. 만약 이 돈을 수익률 4%로 예상하고 복리로 꾸준히 투자할 경우, 10년이면 2,200만 원, 20년이면 5,500만원이 된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원금 대비 수익이 더 커지게 된다. 이것이 투자의 원리인 '스노우볼 효과'이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하라!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 수익에 급급해 장기적으로 투자하지 못한다. 돈을 잃는 것은 그 때문이다. 간접투자 방식인 펀드도 가입자들이 일희일비 하면서 급히 매매하는 것이 문제다. 펀드매니저도 모인 돈을 갖고 운용하고 있는데 자꾸 돈이 들락날락 하면 투자 철학을 갖고 운용하기 어려워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투자는 단기'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5년, 10년 단위로 자신의 투자 계획을 설계해야 한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장기적으로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푼돈 모아 꾸준히 적립하는 습관부터 길러야 한다. 시중에는 일일 적립식 펀드, 월 적립식 펀드 등 다양한 적립식 펀드가 있다. 만약 투자로 돈을 벌지 못했다면 투자를 그만 둘 게 아니라 자신의 투자 습관을 되돌아보고 교정하는 게 필요하다.




비용에 예민해져라!

두 번째로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은 비용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것이 투자에 소요되는 각종 수수료다. 펀드 투자를 예로 들면, 판매보수만 1% 정도이고 수탁과 운용보수가 2% 정도 된다. 요즘 금리가 얼마인가? 2%가 안 된다. 그러므로 수수료 절감에 따른 효과가 수익률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소요되는 비용의 1, 2%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 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을 꼼꼼하게 계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요즘엔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에서 금융상품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는 채널이 많다. 펀드 슈퍼마켓과 같은 플랫폼 즉, 쇼핑하듯이 투자상품을 고를 수 있는 앱이 많이 나와 있다. 그런 앱을 통해 똑같은 상품이라도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계란을 나눠 담자!

세 번째 필요한 투자 습관은 분산 투자다. 시간도 분산하고, 돈도 분산해야 한다. 시간 분산 투자라는 것은 시기에 따라 다른 매입단가에 주가가 평균화되어 손익이 희석되는 코스트에버리징 효과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는 투자를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돈을 분산한다는 것은 한 곳에 다 넣기보다는 한국, 아시아, 미국 등 다양한 곳에 분산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분산투자를 하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쪼갤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ETF나 자산배분 펀드 등을 활용하여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세금혜택을 챙기자!

네 번째 현명한 투자 습관은 세금혜택을 챙기는 것이다. 세금혜택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연금상품의 경우 400만 원 한도에서 16.5%(연 소득 5,500만원 초과시 13.2%)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이런 경우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16.5%(혹은 13.2%)의 확정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여력이 된다면 누구나 가입하는 게 좋다. 세금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알아서 잘 챙겨야 하는 것이다.


부자는 돈을 깔고 앉아 있는 사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작은 돈을 벌었다고 그것으로 친구들에게 밥 사고 자랑하다 보면 돈 벌지 못한다. 지루하더라도 조금씩 아껴서 적립식으로 분산투자하여 장기간 복리 효과를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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