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조명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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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황사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우리. 우리에게 필요한건 편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이참에 인테리어라도 바꿔볼까 하지만, 쓸데없는 돈 낭비가 될까 두렵다. 이럴 땐 집 안 조명이라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조명만 잘 골라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글. 김효정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무난한 디자인의 조명 ① 거실
거실에 주로 사용되는 조명은 넓은 범위에 빛을 균일하게 전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이 주로 쓰인다. 실링 라이트(Ceiling Light)라고 하는데, 천장 등이라고도 불리며 천장에 직접 다는 조명으로 매립형과 설치형이 있다. 주로 LED 등을 사용해 소비 전력은 낮은 편이다.
거실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기에 혼자만의 취향을 고수하기 보다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무난한 스타일을 고르는 것도 좋다. 천장에 설치하는 메인 조명 외에도 포인트를 주고 싶은 장소에 직접적으로 레일 조명을 설치하기도 한다.
침대 머리맡 간접조명을 활용하기 ② 침실
쉼이 목적인 침실에서는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바람직하다. 침실 조명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내는 조명으로 골라야하는데 광원이 눈으로 바로 오는 조명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침대 머리맡에 간접조명을 활용하는 것도 인테리어 포인트, 자기 전 책을 읽는 독서등으로 활용하거나 스마트폰을 할 때도 간접등을 켜두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스탠드형 조명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침실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게 고르거나 계절별로 소재의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다.
천장에 포인트를 주는 조명 ③ 주방
주방에 특색이 없고 식탁마저 밋밋하다면 포인트를 주는 조명을 천장에 달아 보는 것은 어떨까? 한 공간에만 포인트를 주는 조명을 팬던트라고 하는데, 천장에 체인이나 줄을 달아 조명을 매달아 놓은 형태를 떠올리면 된다.
줄의 길이에 따라 빛의 초점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위기를 낸다는 장점도 있다. 또 주방에는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황색 계통의 백열등이 좋고, 화려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샹들리에를 다는 것도 도움이 된다.
경제적인 LED 조명으로 현명하게 ④ 욕실
습기가 많은 욕실은 곰팡이와 물때가 쉽게 생기는데, 청소를 빈번하게 해줘야 청결하게 관리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욕실은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밝은 조명이 좋다. 또 짧은 시간 사람이 머무는 욕실은 LED 조명이 경제적이다.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는 욕조나 샤워기와는 조금 떨어진 세면대 옆이 좋은데, 벽부등이나 팬던트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욕실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욕실 거울 주변이나 뒤쪽으로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괜찮다. 욕실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이 환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균일한 밝기로 눈의 피로도 고려하기 ⑤ 서재
눈의 피로도를 생각해야 하는 서재에 알맞은 조명으로는 빛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좋다. 일에 맞게 조도를 달리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사용의 효용성을 고려하는 것이다. 서재에는 스탠드 조명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밝기가 균일하고 빛의 떨림이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조명의 색깔에 따른 공간배치
· 주광색(흰색) : 깨끗하고 밝은 느낌이 들어 거실이나 사무실에서 많이 쓰는 조명이다.
· 주백색(상아색) :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눈부심이 적은 게 장점이다. 아이의 공부방에 많이 쓰이는 조명이다.
· 전구색(노란색) :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카페나 상가 인테리어에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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