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의 창업 키워드, '무인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이후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형 뉴딜’에 3년 간 31조 원을 투입, 일자리 55만 개 창출을 목표로 들고 나왔다. 데이터와 5G,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뉴딜’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그린 뉴딜’을 두 축으로 하는 ‘한국형 뉴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것이 <언택트(비대면) 산업>이다.



Un + (con)tact

언택트(Untact)란 매년 발표하는 소비 트렌드 분석으로 잘 알려진 김난도 서울대 교수팀이 만든 신조어다. ‘접촉’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콘택트(Contact)의 반댓말로 접두사 ‘Un’을 붙여 비대면 기술의 확산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이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과 온라인 쇼핑, 스트리밍 서비스로 문화행사를 즐기는 등 비대면 경제가 일상화되며 더욱 널리 쓰이고 있다. 


대면 서비스에서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은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이다. 창업 시장에서도 무인시스템을 활용한 무인매장이나 비대면, 무인 서비스가 더욱 각광 받을 전망이다. 인건비를 줄이고, 전자 시스템으로 보다 손쉽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에 빠른 속도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분야는 유통과 외식 업계. 터치스크린으로 주문하는 키오스크 설치는 기본이 되었고, 스마트폰 앱이나 태블릿 PC로 주문을 받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사람 대신 로봇

무인 스터디 카페, 셀프 빨래방, 무인 코인 노래방, 무인 헬스장 등이 언택트 시대를 맞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창업 아이템이다. 바리스타 로봇이 커피를 내려주는 무인로봇카페도 등장했다. 이미 전국 70개 가맹점을 돌파한 무인로봇카페 ‘비트’는 로봇이 음성이나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받아 직접 커피를 제조한다. 연중무휴로 24시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건 물론, 관리자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무인 매장은 창업과 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24시간 운영하기에도 알맞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도 직영으로 관리를 도와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비교적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매장들도 속속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온라인 주문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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