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이라면 숙련된 전문성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느덧 낡아버린 것 같은 말이지만 전세계적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결합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50~60대 ‘신중년 세대’ 경력자들이 느끼는 변화는 모바일과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보다 더욱 빠르고 파괴적일 것이다.


자신의 일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 수밖에 없는 신중년 세대는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런 고민에 답하기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7월 9일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신중년의 도전’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줄어드는 일자리, 새로운 일자리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기하급수적 기술 진보’ ‘융복합과 불확실성’ ‘무경계화와 초연결 사회’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인공지능 등 기술 진보가 인간의 생산 능력을 넘어서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며, 산업간 융복합이 가속화되어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등장하고, 초고속 무선통신과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와 상품, 사람이 모두 데이터와 연결되어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한편,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측된다. 



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 발전에 팬데믹이 더해져 보다 많은 기업과 노동자가 경험한 재택 근무는 더욱 급격하게 확산될 것이며, 회의는 물론 향후엔 실제 생산 시설 역시 온라인으로 구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생산 시스템의 글로벌화가 촉진되며 기업은 생산시설과 인력 등을 프로젝트 단위로 보다 폭넓게 아웃소싱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온디맨드 서비스 확산으로 플랫폼 노동자가 증가할 것이고, 개인은 서비스와 제품 공급자로서 손쉽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 형 노동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미국의 경우 디자인, IT 개발, 번역 등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하는 프리랜서 인력의 비중이 이미 전체 노동자의 35%를 차지할 정도다.


보고서는 50~60대 신중년 세대가 이러한 노동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재능공유 플랫폼으로 미래를 대비하라

다양한 디지털 중에서 보고서가 주목하는 건 재능공유 플랫폼. 직접 고용보다는 분야별 전문가가 등록된 플랫폼을 통해 고용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에 신중년 세대가 전문 분야 재능을 공유함으로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 크몽(Kmong), 탤런트 뱅크(Talentbank), 숨고(Soomgo), 탈잉(Taling), 리브릿지(Libridge) 등의 재능공유 플랫폼이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서비스 중이다


 향후 AI와의 협업을 위한 데이터 활용과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재교육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50~60대 신중년 세대는 높은 교육 수준을 갖춘 숙련된 전문인력임에도 저임금, 저숙련 일자리에 재취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노동시장은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지만, 자신의 전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발빠르게 탐색하고, 필요한 재교육을 받는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신중년의 도전’ 보고서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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