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2020년 10월 14일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회의』에서 실수요자 주택 공급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안 중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대해 소득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이거나, 혼인 예정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 부모 가정 중 청약종합저축 6개월 이상 납입한 무주택자만 청약자격이 주어집니다.

또한 청약은 1회만 가능하기에 당첨 후 포기를 하더라도 재청약은 안되고, 특별공급 비중은 공공주택 30%, 민영주택은 20%가 배정되며 소득기준에 따른 제한이 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

현재 공공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는 120%) 이하, 민영주택은 물량의 75%는 소득기준이 공공주택과 동일하고 물량의 25%는 소득기준 120%(맞벌이 130%)에게 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득기준으로 인해 청약 자체를 넣어볼 기회도 없던 신혼부부를 위해 공공·민영 모두 물량 중 30%에 대해 소득기준을 130%~160%까지 추가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소득 조건 160% 적용 시, 4인 맞벌이 가구 월 996만, 자녀가 없는 2인 가구도 700만원으로 확대되어 무주택 신혼가구의 92%가 특별공급 청약자격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8.4공급대책으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대규모 신규 공급 물량에 대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사전청약 및 일반청약까지도 신혼부부의 경우 대부분 소득 제약 없이 특별공급을 통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소득요건 완화로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조건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내 집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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